TSMC, 미 수출 규제 위반 조사…10억 달러 벌금 가능성

TSMC could face a fine exceeding $1 billion due to a U.S. export control violation investigation. The U.S. Department of Commerce is currently investigating TSMC after confirming that a chip supplied to Chinese semiconductor firm Sophgo matches the specifications of Huawei's high-performance AI processor, Ascend 910B. Under U.S. regulations, companies found guilty of prohibited transactions may face fines of up to twice the transaction value. The timeline for the investigation and its final outcome remains uncertain.

TSMC가 미국 수출 규제 위반 조사로 10억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상무부는 TSMC가 중국 반도체 업체 Sophgo에 공급한 칩이 화웨이의 고성능 AI 프로세서 ‘Ascend 910B’와 동일한 사양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미국 규정에 따르면 금지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해당 거래액의 최대 2배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현재 조사 진행 상황과 최종 결론이 언제 내려질지는 불확실하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