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떠난 개발자들, 비트코인으로 새로운 도전

Apple, Google, and Cash App developers are leaving Big Tech to join the Bitcoin ecosystem. Bitcoin Commons has become a hub for founders and engineers exploring open-source code, decentralized finance, and off-grid mining. This shift is bolstered by Trump administration policies, including regulatory support and the Strategic Bitcoin Reserve initiative. Mark Suman, a former senior engineer at Apple, attended the 'Bitcoin Takeover' event at Bitcoin Commons and decided to leave his role to co-found Open Secret, a startup focused on encrypting user data individually rather than relying on centralized databases. This approach prevents data breaches by ensuring there is nothing to steal. Suman believes blockchain offers better solutions for privacy infrastructure than traditional systems and sees Bitcoin Commons as a gathering place for developers dedicated to creating innovative financial systems.

애플, 구글, 캐시 앱 출신의 개발자들이 비트코인 생태계에 뛰어들며 빅테크를 떠나고 있다. 비트코인 커먼스는 오픈소스 코드, 탈중앙화 금융, 오프그리드 마이닝에 도전하는 창업자와 엔지니어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친비트코인 정책과 규제 완화 분위기가 이 같은 움직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애플에서 시니어 엔지니어로 일했던 마크 수만은 비트코인 커먼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테이크오버' 행사에 참석한 후 애플을 떠나 클라우드 스타트업 '오픈 시크릿'을 공동 창업했다. 이 회사는 사용자 데이터를 중앙 서버가 아닌 각 개인에게 암호화해 저장하는 방식을 개발 중이다. 수만은 "애플은 프라이버시를 강조하지만 블록체인을 통해 더 나은 방식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커먼스는 이러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들이 모여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심지가 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로켓랩, 이리듐 12조원에 인수…스페이스X 대항마 탄생하나

로켓랩이 위성통신 기업 이리듐을 약 12조 3,000억원(80억 달러)에 인수한다. 저궤도 위성 66기와 255만 가입자를 확보, 스페이스X에 맞서는 우주 수직통합 기업으로 도약한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전면 중단...13조원 평가손실에 동반 폭락

스트래티지가 1주일간 비트코인 매수를 전면 중단했다. 847,363개 보유 코인은 약 20조원의 평가손실 상태이며, MSTR은 고점 대비 82% 폭락, STRC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구글 위치 데이터 요청, 수색영장 필수"…미 연방대법원 6대 3 판결

미 연방대법원이 6대 3으로 지오펜스 영장을 수정헌법 4조상 '수색'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이제 구글 등에 위치 데이터를 요청할 때 반드시 영장을 받아야 한다.

일론 머스크의 소송에서 이겼다...테슬라 출신 '로봇 손' 스타트업, 150억 대박 투자 유치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진 출신이 설립한 로봇 기술 스타트업 프로셉션(Proception)이 친정 통과의례였던 법정 공방을 끝내고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