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인들 꺾은 꼬마 영웅, '인헤런트' 런던서 대반란 일어났다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원들이 창업한 영국 AI 연구 스타트업 인헤런트(Inherent)가 대형 AI 기업들을 제치는 성과를 거뒀다.

인헤런트는 자사가 개발한 AI 에이전트 '패러데이'가 사전 정답 제공 없이 출판된 과학 논문의 연구 결과를 독자적으로 재현하는 테스트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와 오픈AI의 GPT 모델 등 거대 프론티어 모델들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특히 패러데이는 27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비교적 소형 모델인 큐원을 기반으로 작동해, 막대한 비용과 거대한 파라미터를 투입한 기존 초대형 모델 대비 뛰어난 효율성을 입증했다. 강화학습을 통해 AI에게 단순 규칙 이행을 넘어 실험 설계와 연구 안목까지 학습시킨 결과다.

인헤런트는 향후 과학 연구를 보조하는 AI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인재 채용을 대폭 늘려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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