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검색엔진 퍼플렉시티 '코멧 플러스' 출시...언론사와 수익공유 모델 도입

Perplexity AI launched its "Comet Plus" subscription service Monday, creating a new revenue-sharing model with publishers through its AI-powered browser for $5 per month. The company has allocated a $42.5 million fund to distribute among participating publishers, with publishers receiving 80% of the revenue while Perplexity retains 20%. Publishers earn compensation when their content appears in Perplexity's search queries, generates web traffic through the Comet browser, or is used by AI agents for task completion. This initiative directly responds to legal and ethical criticisms from media companies regarding the unauthorized use of their copyrighted content in AI search engines and generative AI systems. Perplexity describes the model as similar to Apple's News+ program but introduces a novel revenue-sharing method based on content usage frequency rather than traditional licensing deals. The program represents an attempt to establish a new cooperative framework between AI companies and publishers amid ongoing controversies including BBC's copyright lawsuit and Cloudflare's allegations of "stealth crawling" practices.

AI 검색엔진 퍼플렉시티가 '코멧 플러스(Comet Plus)' 구독 서비스를 통해 퍼블리셔들과 수익 배분하는 새로운 모델을 25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월 6,750원($5)의 구독료로 사용자들은 다양한 퍼블리셔와 언론인들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으며, 퍼플렉시티는 참여 퍼블리셔들에게 분배하기 위해 574억원($42.5M)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수익 배분은 퍼블리셔 80%, 퍼플렉시티 20% 비율로 이뤄지며, 코멧 브라우저 트래픽, 검색 인용, AI 에이전트 활동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이는 저작권 콘텐츠가 검색엔진과 생성형 AI에 사용되는 것에 대한 미디어 기업들의 법적·윤리적 비판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퍼플렉시티는 애플 뉴스+(Apple News+) 프로그램과 유사하지만 콘텐츠 노출 빈도에 따른 새로운 수익 배분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BBC 등의 저작권 소송과 클라우드플레어가 제기한 '스텔스 크롤링' 논란 속에서 AI 기업과 언론사 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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