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수업 계획, 교사 60% 사용 불구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엔 부족"

교사들이 AI 챗봇으로 수업 계획을 작성할 경우 학생들의 참여도와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챗GPT, 구글 제미나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세 가지 AI 챗봇이 생성한 311개의 시민 교육 수업 계획과 2230개의 활동을 분석했다.

블룸의 분류체계(하위 단계인 기억·이해·적용과 상위 단계인 분석·평가·창조를 구분하는 교육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분석한 결과 활동의 90%가 기본적인 수준의 사고만을 촉진했으며, 학생들은 정보를 분석하고 평가하기보다는 암기하고 요약하는 데 집중했다. 뱅크스의 다문화 콘텐츠 통합 4단계 모델(기여 접근법, 부가 접근법, 변혁 접근법, 사회 행동 접근법으로 구성된 다문화 교육 평가 틀)로 분석한 결과 수업의 6%만이 다문화 콘텐츠를 포함했으며, 이마저도 영웅과 기념일 중심의 피상적 접근에 그쳤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 교사의 60%가 이미 교수 준비와 수업 계획에 AI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진은 AI 생성 수업 계획이 전반적으로 지루하고 전통적이며 영감을 주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교사들이 빠른 채택자가 아닌 비판적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교사들이 단순한 요청 대신 "블룸의 분류체계에서 평가 또는 창조 수준의 활동 3개 이상 포함하고 뱅크스 모델의 사회 행동 수준의 시민 참여 활동을 포함하라"는 식의 상세한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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