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신건강 도구가 의료체계 돕는다...영국 등 도입

The health system in Britain is deploying AI-powered mental health tools in large-scale clinical settings, and U.S. health insurance companies are testing them as well. A diagnostic "e-triage" tool from the British AI startup Limbic has screened over 210,000 patients with a 93% accuracy rate. This tool aids in determining the severity and urgency of a potential patient's needs, resulting in a 45% reduction in misdiagnoses. The American startup Kintsugi uses a voice analysis tool to detect signs of clinical depression and anxiety in short voice clips. Both companies are striving to enhance accessibility to mental health care using AI.

영국의 건강시스템은 대규모 임상 환경에서 AI 기반 정신건강 도구를 도입하고 있고 미국의 건강보험 회사들도 이를 시험중이다. 영국 AI 스타트업인 림빅(Limbic)의 진단 '이-트리지'(e-triage) 도구는 93%의 정확도로 210,000명 이상의 환자를 검사했다. 이 도구는 환자의 중증도와 긴급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잘못된 진단을 45% 줄었다. 미국 스타트업 '킨추기'(Kintsugi)는 음성 분석도구를 사용하여 짧은 음성 클립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의 징후를 찾는다. 두 회사 모두 AI를 활용하여 정신건강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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