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파크, ‘언택트’ 주차요금 결제서비스 업계 최초 출시

주차 전문 기업 AJ파크가 ‘언택트(Untact)’ 주차요금 결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AJ파크는 코로나19 사태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주차장 이용자가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언택트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출차 시 유인 정산소 또는 무인 사전 정산기에서 차량번호를 검색 후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없이 건물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이용자가 모바일로 직접 인식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대형마트나 복합몰 등 이용자가 붐빌 수 있는 장소에서 주차요금 정산기 앞에 줄을 설 필요가 없이 타인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줄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신속하고 편리하게 모바일을 이용해 바로 결제와 출차가 가능하다.

반면, 주차장 소유주는 정산기 설치를 줄일 수 있어 주차관제 시스템 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빠른 출차를 유도할 수 있어 효율적인 주차관리가 가능하다.

결제 수단도 다양화된다. 계좌 이체와 함께 신용카드, 휴대폰 소액결제, 페이코, 삼성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수단 추가로 소비자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다. 현재 AJ파크는 언택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회사가 운영 중인 현장에서 테스트하고 있으며 2021년 3월까지 전국 1500여개의 운영 현장에 적용시킬 계획이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