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라이드, 재판 개시

Sam Bankman-Fried's trial begins 11 months after FTX's bankruptcy. Experts say he faces a minimum of 100 years in prison if convicted of all charges. Judge Lewis Kaplan of the U.S. District Court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began the process of selecting a 12-member jury today ahead of his six-week trial. He is accused of siphoning billions of dollars in client funds between 2019 and November of last year, using them to pay off debt at FTX affiliate Alameda Research and to buy luxury real estate in the Bahamas. "If convicted of all charges, Bankman-Fried could be sentenced to more than 100 years in prison," CNBC reported.

FTX파산 11개월만에 샘 뱅크먼·프리드의 재판이 개시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혐의가 모두 인정되면 최소 100년형을 선고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의 루이스 캐플런 판사는 이날부터 6주간 열리는 뱅크먼-프리드의 재판을 앞두고 12명의 배심원단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 재판에서 뱅크먼-프리드는 송금 사기, 증권 사기, 돈세탁 등 7가지 범죄 혐의에 대한 판결을 받게된다. 그는 2019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려 FTX 계열사인 알라메다리서치의 부채를 갚는데 사용하고, 바하마의 호화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미국 CNBC는 “뱅크먼-프리드가 모든 혐의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10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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