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o가 이상하다? 레드티밍이 발견한 이상한 행동들

OpenAI's GPT-4o is the first AI model to learn text, image, and voice data, and sometimes exhibits strange behavior. For example, it may imitate the other person's voice or shout randomly during a conversation. According to a new 'red teaming' report, GPT-4o rarely mimics the user's voice in environments with a lot of background noise. This issue does not currently occur in Advanced Voice Mode, and OpenAI has stated that it has taken steps to prevent it. GPT-4o can produce disturbing vocal expressions, such as sexual moans or violent screams, when prompted in certain ways. Additionally, a filter has been applied to prevent music copyright infringement. OpenAI claims it is impossible to train its key models without copyrighted materials, arguing that fair use serves as its defense.

OpenAI의 GPT-4o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데이터를 학습한 첫 번째 AI 모델로, 때때로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 예를 들어, 대화 중에 상대방의 목소리를 모방하거나 무작위로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새로운 ‘레드티밍(red teaming)’ 보고서에 따르면, GPT-4o는 배경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사용자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한다고 한다. 현재 Advanced Voice Mode에서는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OpenAI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GPT-4o는 특정 방식으로 프롬프트를 받으면 성적인 신음이나 폭력적인 비명과 같은 불안한 음성 표현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음악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터를 적용했다. OpenAI는 주요 모델을 저작권이 있는 자료 없이 학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히면서, 공정 사용이 방어 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

미국서 지메일 주소 바꿀 수 있다...글로벌은 불투명

구글이 지메일 출시 20년 만에 처음으로 이메일 주소 변경 기능을 공식 배포했다. 인도에 먼저 출시된 뒤 미국으로 확대됐으며, 한국 등 다른 국가의 배포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