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 무대 오르는 가우디오랩…콘텐츠 현지화 AI 플랫폼 ‘GSP’ 글로벌 출격
가우디오랩은 오는 19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AB Show 2026에 참가해 자사 콘텐츠 현지화 AI 플랫폼 ‘가우디오 스튜디오 프로(Gaudio Studio Pro, 이하 GSP)’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주요 글로벌 전시에서 기술력을 알려왔지만, 방송·미디어 산업의 핵심 행사로 꼽히는 NAB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정호 기자
2026.04.02
GPAI, 유료화 두 달 만에 매출 830%…이공계 AI 에이전트, 글로벌 시장서 존재감 확대
구독자 절반 미국·유럽 집중…연구자 중심 사용자 구조 형성 개인·팀·기업 요금제 도입 이후 빠른 수익화 성과 추론·시각화 결합한 이공계 특화 기능,...
조상돈 기자
2026.04.02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앨리스
2026.04.02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앨리스
2026.04.02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앨리스
2026.04.02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
버트
2026.04.02
AI 붐에 글로벌 벤처투자 사상 최대...오픈AI·앤트로픽·xAI·웨이모, 1분기 투자 64% 독식
2026년 1분기 글로벌 벤처 투자가 약 444조원(2,970억 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픈AI·앤스로픽·xAI·웨이모 4개사가 전체의 64%를 차지하며 AI 쏠림 현상이 심화됐다.
버트
2026.04.02
“바보 시리 가고 제미나이 챗봇 온다”… 애플, WWDC 2026서 반격
애플이 오는 6월 8일 개최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26)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대대적인 소프트웨어 혁신을 예고했다.
앨리스
2026.04.02
라즈베리 파이, 또 가격 인상...3GB 신모델 12만 5,600원에 출시
라즈베리 파이가 AI발 메모리 대란으로 주요 제품 가격을 또 인상했다. Pi 5 16GB는 100달러 오르고, Pi 500+는 150달러, Pi 500은 50달러 인상됐다. 신규 3GB Pi 4 모델은 83.75달러에 출시. 1·2GB 저용량 모델과 구형 제품 가격은 유지된다.
앨리스
2026.04.02
머스크의 스페이스X, SEC에 비공개 상장 신청…6월 증시 데뷔 추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SEC에 비공개 IPO 서류를 제출했다. 기업가치 최대 2,625조원, 공모 규모 최대 112조원으로 역대 최대 상장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6월 상장을 목표로 xAI·X를 포함한 복합 기업으로 증시 데뷔를 준비 중이다.
버트
2026.04.02
미사일보다 먼저 멈추는 건 서버다…이란 전쟁, 중동 빅테크의 돈줄을 겨누다
중동은 한동안 빅테크의 차세대 성장지로 불렸다. 값싼 전력, 막대한 국부펀드 자금, 공격적인 국가 주도 투자, AI 인프라 수요가 한꺼번에 모인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란 전쟁은 그 계산식의 앞자리를 바꾸고 있다.
김광우 기자
2026.04.02
[AI, 이제는 현장이다④] 모델보다 중요한 건 사람과 구조… AI 도입 성패는 조직 설계에서 갈린다
올해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두고 마주한 가장 큰 질문은 기술보다 조직에 가깝다. 모델을 도입하는 일은 예전보다 쉬워졌지만, 그 모델을 어디에 붙이고 누가 무엇을 맡을지, 어떤 판단은 사람에게 남기고 어떤 업무는 AI에 넘길지는 여전히 어렵다. 생성형 AI 확산 초기에는 도구를 얼마나 빨리 들여왔는지가 경쟁력이었다면, 지금은 그 도구를 조직 안에서 어떻게 작동시키느냐가 더 중요한 단계로 들어섰다. 결국 올해 AI 도입의 성패는 더 좋은 모델을 확보했느냐보다, 사람과 역할, 승인과 책임, 학습과 평가의 구조를 얼마나 빨리 다시 설계하느냐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황정호 기자
2026.04.02
인사이트42
[현장] 국회서 쏟아진 ‘AX 보안’ 대응법… “AI 확산 속도만큼 보안·법제도 함께 가야”
‘AI’를 향한 아마존의 거대한 ‘20년 승부수’
[AI, 이제는 현장이다③] AI가 커질수록 공격도 빨라진다… 기업 보안이 다시 ‘기본기’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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