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관세 영향으로 실적 전망 하향... 주가 20% 급락

Hewlett Packard Enterprise (HPE) has lowered its performance outlook due to the impact of the US-China trade conflict. As a result, HPE's stock price plummeted by about 20% in after-hours trading. HPE forecasted that its quarterly revenue growth would fall below market expectations. The company stated that US tariff policies have created uncertainty for its server business. CEO Antonio Neri announced that measures are being prepared to mitigate the impact of tariffs. Adjusting product prices and leveraging the global supply chain are expected to be key strategies. This downward revision of performance outlook serves as an example of how the US-China trade conflict affects corporate performance, drawing attention to the future moves of technology companies.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미중 무역 갈등의 여파로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시간 외 거래에서 HPE 주가가 약 20% 급락했다. HPE는 분기 매출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서버 사업에 불확실성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네리 CEO는 관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제품 가격 조정과 글로벌 공급망 활용이 주요 전략이 될 전망이다. 이번 실적 전망 하향은 미중 무역 갈등이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술 기업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