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개발 플랫폼 그릿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세미나 개최

IT 개발 플랫폼 그릿지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모임공간 세모네모에서 '3000만원으로 성공하는 스타트업 노하우' 세미나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릿지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예정된 행사는 창업 관련 각종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모집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추어 예비창업자들의 사업 시작을 돕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연사는 현재 그릿지를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스퀘어드의 COO 박단 이사가 맡았다.

세미나는 ▲스타트업 개발 - 스타트업 평균 시드머니, 개발 비용의 모든 것 ▲내 프로덕트는 어떤 개발을 해야 할까 ▲스타트업 개발 및 사업 진행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창업패키지 5번 합격의 경험과 현재 3개의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며 연 50억 매출을 내고 있는 소프트스퀘어드의 노하우가 다뤄진다.

더불어 프로젝트 개발 비용에 대해 고민이 큰 참가자들을 위해 마켓플레이스, 커머스, 중개/매칭 플랫폼, 소셜 4가지의 비즈니스 모델 대상자에게 러프한 기능 명세와 그에 따른 견적안을 제공받는 참가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박단 이사는 "이번 세미나가 2024년 예비창업자들의 도약을 돕는 발판의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성공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이 비즈니스 전략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릿지는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부터 사업 전략, 마케팅, IR, 프로덕트 설계, 개발까지 넓은 범위의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22년 8월 런칭 이후 그릿지는 MVP개발 빠르게 잘하는 법, 스타트업 레벨업 원데이 부트캠프, 개발 비용 아끼는 MVP 제작 비법 등 자체 세미나를 열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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