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초청 런앤그로우 포럼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KOSA)가 회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제7회 SW 런앤그로우 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30일 삼정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물리학자가 불확실성과 함께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정한 물리학자로 불리는 김 교수는 ‘알쓸신잡’ ’선을 넘는 녀석들’ 등 다양한 인문·교양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과학자로, ‘김상욱의 과학 공부’와 ‘김상욱의 양자 공부’ 등 저서를 펴내기도 했다.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코로나19가 촉발한 예측불허의 시대 변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의 가치에 대해 전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철학으로서의 자연과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폭넓게 나눌 예정이다.

정우철 KOSA 회원지원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변하지 않는 것을 찾고, 중요한 것을 변하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협회 홈페이지(www.sw.or.kr)에서 할 수 있다.

한편 KOSA는 회원사의 비즈니스 영역 확대 및 회원 상호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도모를 목적으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조찬 형식으로 IT·경제·경영·인문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런앤그로운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