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50% 늘어나는 혁신적 디스플레이 공개

LG디스플레이가 기존 20% 신축률의 두 배가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인 50%까지 늘어나는 새로운 신축성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12인치 디스플레이는 18인치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화질 저하 없이 1만 번 이상 반복 신축이 가능하다. 콘택트렌즈에 사용되는 특수 실리콘 소재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의류,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패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다. 이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는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개 이상의 국내 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LG Display has unveiled a groundbreaking stretchable display prototype that can expand up to 50%, significantly surpassing the previous industry record of 20% elongation. The 12-inch screen, which can stretch to 18 inches, uses special silicon material similar to contact lenses and can withstand over 10,000 stretches without image quality degradation. This technology, developed as part of South Korea's national project led by MOTIE, involves more than 19 domestic industry and research institutions. The display's applications range from clothing and wearables to automotive panels, demonstrating how government support can drive technological advancement in the display industry.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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