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올레드 갤러리 TV로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

LG전자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에서 열리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카사코르(Casa Cor)에 참가해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포함해 LG 가전이 제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카사코르는 1987년 시작돼 올해 34주년을 맞은 중남미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다. 건축, 디자인, 조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는다.

LG전자는 TV 전체가 벽에 밀착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비롯해 인공지능 DD(Direct Drive) 세탁기, 인스타뷰 냉장고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과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 바, 엑스붐 고 스피커 등을 전시했다.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주변 공간과의 조화를 선호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제품이다. 65형(화면 대각선 길이 약 163센티미터) 기준 2센티미터(cm)가 채 되지 않는 두께에 화면,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 등을 모두 내장했다. 기존 벽걸이 TV와 달리 외부 장치 없이도 TV 전체가 벽에 밀착해 화면 몰입감이 탁월하고, 설치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TV가 설치되는 공간까지 고려한 LG 올레드 갤러리 TV에 대해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英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올해 최고 TV 10종 가운데 하나로 LG 올레드 갤러리 TV(모델명: 65GX)를 꼽으며 “LG의 벽걸이 디자인은 굉장히 아름답다(LG's picture-on-wall design is gorgeous)”고 호평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AV포럼(AVForums)도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에디터스초이스(Editor’s Choice) 제품으로 선정하며 “뛰어난 화질과 밀착 설치를 위한 멋진 디자인을 갖춘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올해의 거실용 TV로 선정했다(Excellent picture quality and a stunning design for flush wall mounting, the LG GX is our choice for Living Room TV of 2020)”고 밝혔다.

이에 앞서 LG 올레드 갤러리 TV는 최근 美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The 100 Best Inventions of 2020)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진정한 밀착형 TV(A (Really) Flat-Screen TV)’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기상청도 AI 예보관 쓴다…폭염 예측 5분 만에 끝낸다

역대급 폭염 속 기상청·질병청의 AI 온열질환 예측 서비스, 삼성 갤럭시 워치 산업안전 솔루션, 지자체 디지털트윈 실증까지—AI가 바꾸는 한국형 폭염 대응 최전선을 짚어본다.

에어컨 켤수록 더 더워진다…'냉방의 역설'에 갇힌 지구

폭염이 심해질수록 에어컨 사용이 늘고, 이는 전력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키워 다시 폭염을 부르는 '냉방 딜레마'가 주목받고 있다. 경남 양산 42.5도 기록과 IEA 전망, 냉매 HFCs의 오존층·온실가스 이중 역설로 살펴본 에어컨과 기후위기의 악순환 구조.

안경 위 AI 전쟁 본격화…삼성 가세로 판 커지는 스마트글래스 시장

메타가 독주해온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참전했다. 시장 현황과 삼성·메타 비교, 소비자 반응과 남은 과제, 2027년으로 밀린 애플의 전략까지 정리했다.

"돈 그냥 쓰던 아이가 계획 소비"… 경험형 금융교육 효과 확인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직접 돈을 관리해 보는 실천형 금융 경험이 청소년들의 소비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