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싱가포르 그랩페이 가맹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시작

Cryptocurrency exchange OKX has launched a stablecoin payment service for Grab’s payment platform, GrabPay, merchants in Singapore. This marks the first time that GrabPay merchants in the country will be able to directly accept stablecoin payments. Customers can make payments using USDC or USDT, which will first be converted into StraitsX’s Singapore dollar-backed stablecoin XSGD. Merchants will then receive the final amount in Singapore dollars. Industry observers see this service as a potential catalyst for broader adoption of digital assets in Singapore.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싱가포르에서 그랩(Grab)의 결제 플랫폼 ‘그랩페이(GrabPay)’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싱가포르 내 그랩페이 가맹점이 직접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는 USDC나 USDT로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된 금액은 먼저 스트레이츠X(StraitsX)가 발행한 싱가포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XSGD로 변환된다. 이후 가맹점은 최종 금액을 싱가포르 달러로 지급받는다. 업계는 이번 서비스가 싱가포르 내 디지털 자산 채택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로켓랩, 이리듐 12조원에 인수…스페이스X 대항마 탄생하나

로켓랩이 위성통신 기업 이리듐을 약 12조 3,000억원(80억 달러)에 인수한다. 저궤도 위성 66기와 255만 가입자를 확보, 스페이스X에 맞서는 우주 수직통합 기업으로 도약한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전면 중단...13조원 평가손실에 동반 폭락

스트래티지가 1주일간 비트코인 매수를 전면 중단했다. 847,363개 보유 코인은 약 20조원의 평가손실 상태이며, MSTR은 고점 대비 82% 폭락, STRC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구글 위치 데이터 요청, 수색영장 필수"…미 연방대법원 6대 3 판결

미 연방대법원이 6대 3으로 지오펜스 영장을 수정헌법 4조상 '수색'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이제 구글 등에 위치 데이터를 요청할 때 반드시 영장을 받아야 한다.

일론 머스크의 소송에서 이겼다...테슬라 출신 '로봇 손' 스타트업, 150억 대박 투자 유치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진 출신이 설립한 로봇 기술 스타트업 프로셉션(Proception)이 친정 통과의례였던 법정 공방을 끝내고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