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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사업 등 '확장'
비즈니스
윤소영 기자
2021.11.23
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 평가·인정제도는 지난해 12월 공인전자서명인증제도 폐지 이후 전자서명인증 수단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입됐다. 카카오는 전자서명인증서비스 가입자·이용자 보호를 위해 사업자가 지켜야 할 물리적관리적·기술적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70개 심사 항목을 통과했다. 카카오는 이번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인정을 계기로 금융 분야 마이데이터 통합 인증 사업 등 이용자 2800만 명을 보유한 카카오 인증서의...
'이프 카카오', 함께 나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말하다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1.11.16
[AI 요약] 카카오가 16일부터 18일까지 ‘함께 나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프 카카오(if kakao 2021)’ 컨퍼런스 개최와 함께 120여 개에 달하는 세부 세션을 공개했다. 16일 오전 10시부터 동시적으로 진행되는 각각의 세션들은 주요 공동체 CEO가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그간의 사업 진행 상황을 비롯해 그 과정에 얽힌 깊이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이 담겼다. 카카오가 16일부터 18일까지...
카카오의 커머스 어디로 가고 있나?
리플루언서
기묘한
2021.11.15
카카오는 커머스를 꼭 성공시키고 싶어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가 않습니다 카카오가 네이버를 추월했습니다 카카오가 무려 18년 만에 분기 매출 기준으로 네이버를 넘어서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11월 4일 카카오의 3분기 실적 공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58% 성장한 1조 7408억 원을 기록하였는데요. 네이버의 실적이 1조 7273억 원이었으니, 135억 원가량 많은 수준입니다. 2003년 당시 다음이 1위 자리를 네이버에...
소상공인 vs 플랫폼 업계 이견...'온플법' 추진 연내 가능할까?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1.11.09
[AI 요약] 법안 발의 후 1년 가까이 국회에 계류된 온플법의 연내 처리 여부에 대해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 법안은 ‘온라인플랫폼 중개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온라인플랫폼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다. 하지만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온플법 제정 움직임과 별개로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플랫폼 업계와 이에 대립하고 있는 소상공인·시민단체 등에서는 각각의 입장에 따라 법안...
카카오, 3Q 영업익 1682억원…전년비 40%↑ "네이버 매출, 처음 추월"
비즈니스
김효정 기자
2021.11.04
최근 국정감사에서 플랫폼 갑질 논란으로 된서리를 맞았던 카카오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호실적의 원인은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의 호조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카카오는 한국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2021년 3분기 매출은 1조 74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 전년동기 대비 58%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6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7%에 달한다. 특히 카카오의...
류정혜 카카오엔터 부사장 “카카오 IT 역량 활용해 이전까지 없던 엔터테인먼트 만들 것”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1.10.27
기술적 환경, 디바이스 베이스의 플랫폼이 등장 하면 비로소 메타버스 이코노미 형성 될 것 메타버스 세계관은 기존과 다른 상상력을 펼칠 수 있었던 사람들에게 유리한 공간 메타버스는 단 하나로 정의할 수 있는 단순한 기술이라기보다 기술과 하드웨어, 콘텐츠가 결합된 융합 산업에 가깝다. 따라서 현재 각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정의하는 방식은 흡사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토스의 타다, 카카오에 도전장...12월 '타다 넥스트' 드라이버 모집
디지털라이프
석대건 기자
2021.10.20
토스의 타다 서비스가 다시 시작된다. 타다는 12월 초 출시할 '타다 넥스트'에 참여할 드라이버를 사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타다 넥스트는 지난해 타다금지법으로 인해 서비스를 멈춘 '타다 베이직'과 유사한 모델로, 7인승 이상 대형 차량을 기반으로 한 호출 중개 서비스다. 지난 2018년 11인승 승합차를 통해 ‘승차 호출’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던 타다는 170만 사용자 · 차량 1500대 확보하는 등...
AI 플랫폼 3파전...시장 넓히는 카카오·한국어 집중하는 네이버·뒤쫓는 SKT
디지털라이프
석대건 기자
2021.10.07
[AI 요약] AI플랫폼 시장에서 카카오, 네이버, SK텔레콤이 경쟁하고 있다. 카카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카카오 아이를 기반으로 B2C로는 AI 스피커인 카카오 미니에 제공하고, B2B로는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와 결합해 데이터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네이버 클로바는 한국어 특화 AI 기술력으로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클로바 노트로 AI가 학습한 데이터를 통해 사람 대신...
국감 키워드 '카카오' '김범수' '넷플릭스' '구글 갑질' '김어준'
인사이트42
정책플러스
김효정 기자
2021.10.06
5일 개최된 2021년 국정감사에서 플랫폼 관련 키워드를 정리해 봤다. 이번 국감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급성장한 플랫폼 기업 규제의 목소리가 커졌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골목상권 침해 논란이 이를 촉발했고,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테크 기업에 대한 여론은 악화됐다. 이에 앞서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 인앱결제 갑질, 넷플릭스의 망 사용료 논란 및 세금 회피 등 국내외 플랫폼 기업에 대한 '공정성' 이슈가...
국감 증인으로 나선 김범수 의장 "케이큐브, 가족회사에서 사회적기업으로"
비즈니스
김효정 기자
2021.10.05
이른 바 '플랫폼 국감'으로 불리우며, 국정 현안 진단 보다 플랫폼 기업 때리기에 초점을 맞춘 국정감사에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5일 오후 김범수 의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개인회사이면서, 카카오의 대주주인 케이큐브홀딩스를 가족회사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의 지분 11.2%를...
빅테크가 꿈꾸는 '초거대AI', 10년 안에 특이점 올까?
인사이트42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1.09.22
[AI 요약] 미래학자이자 구글의 인공지능(AI) 책임자였던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자신의 저서 ‘특이점이 온다’를 통해 AI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앞서는 시기를 2029년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예측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높이는 일들이 최근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초거대 AI 상용화 단계를 시작했다. 카카오 역시 지난 2017년 인공지능 관련 잠재 역량을 집중 시키는 TF를 조직하고 검색...
카카오의 성공은 카카오의 실패를 예견한다
인사이트42
석대건 기자
2021.09.22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정확하게 2010년 3월 18일 카카오는 핵심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출시했다. 당시 카카오톡에 대한 인식은 지금처럼 디지털 메시지가 아닌, 무료 문자 앱에 가까웠다. 한 건에 50원이라는 이용료의 문자 메시지이지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같은 앱을 쓰면 무료로 보낼 수 있었다. 물론 앱을 설치하려면 스마트폰이 있어야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은 그저 비싼 전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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