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검색어: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close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조각투자
온투업 등록한 브릭베이스, '그래이집'으로 '예금금리' 수준의 시세연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선보여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3.12.26
브릭베이스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금융업계 최초로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아파트의 시세에 연동시키는 대출 및 투자 모델을 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금융위원회의 온투업 등록 심사를 통과한 브릭베이스의 시세연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은 매월 납입하는 이자의 수준을 은행의 대출금리보다 낮은 예금금리 수준으로 하는 대신, 시세가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는 경우 그 수익을 일부 공유하는 상품이다. 이에 시세연동금리 대출로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소셜러스-아이비씨티, 한일 유튜브 조각투자 및 STO 사업 업무협약 체결
스타트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3.09.19
유튜브 채널거래소를 운영하는 소셜러스는 블록체인 및 STO 토큰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아이비씨티와 함께 한/일 유튜브 조각투자 및 STO 사업 모델을 위한 기술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셜러스 측은 “이러한 협력이 유튜브 콘텐츠 및 투자 시장의 활성화와 함께, 크리에이터들에게도 더 많은 자금을 투자 받아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독자들에게도 더 나은...
펀더풀 “K-콘텐츠 마켓 투자의 대중화, 글로벌화를 지향한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2.05.20
펀더풀의 비즈니스 모델은 소액공모제도에 근거를 둔 ‘K-콘텐츠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이다. 이미 지난해 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제도권 금융 플랫폼’으로서 현재 조각투자 업계에 논란이 되고 있는 위법 이슈와는 거리가 멀다. 펀더풀의 등장으로 개인의 직접 투자 시장이 열리며 콘텐츠 투자 시장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K-콘텐츠 증권 투자 플랫폼 ‘펀더풀’ 투자자 편의 위한 기능 강화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2.05.12
K-콘텐츠 증권투자 플랫폼 펀더풀이 투자자 편의를 위한 혜택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능은 펀더풀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각 프로젝트별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투자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업데이트됐다. 이는 펀더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나의 투자보기’ 영역으로 들어가면 확인 가능하며, 투자한 프로젝트를 통해 받은 쿠폰 및 혜택 등을...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발표… '6개월 시간표' 받아든 업계 대응은?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2.05.02
새로운 개념의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주목받아온 뮤직카우의 ‘음악저작권료 참여청구권’에 대해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규제 대상’임을 밝히며 ‘증권’으로 규정한 후, 후속 조치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사업이 불법으로 규정되지 않기 위해서는 6개월 이내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받거나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요건을 갖춰야 하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이를 준수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물주가 꿈이라면? 커피 한 잔 값으로 충분! 떠오르는 부동산 조각투자
인사이트42
조인숙 기자
2022.04.29
상업용 건물을 단돈 5000원으로 소유하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조각투자 시장이 열리고 있다. 대표적인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로 ‘카사’ ‘비브릭’ ‘소유’ 등이 있다.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는 등 나름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갖췄다. 하지만, 실물자산 기반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만큼 큰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다.
뮤직카우 조각투자 상품은 ‘증권’… 규제 칼날 일단 피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2.04.21
새로운 개념의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주목받아온 뮤직카우의 ‘음악저작권료 참여청구권’에 대해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규제 대상’임을 밝히며 ‘증권’으로 규정했다. 금융당국의 규제가 바로 적용될 경우 뮤직카우는 불법 영업·무허가 시장 개설 등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곧바로 적용돼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래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다. 다만 금융당국 역시 이를 의식해 제재 절차 개시를 일정 기간 유예하기로 했다. 단 조건은 뮤직카우가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search
envelope-o
close
arrow-circle-o-down
facebook
b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