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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최전선
[AI 인사이트④] AI 실패 원인은 기술이 아니다… 애덤 브로트먼이 짚은 ‘리더십 격차’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6.05.12
브로트먼은 이번 인터뷰의 후반부에서 이 질문에 대해 비교적 단호한 답을 내놨다. 그의 판단에 따르면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은 기술 부족이 아니다. 오히려 리더십의 숙련도 격차, AI를 IT 프로젝트로 다루는 관성, 그리고 조직이 변화의 속도를 흡수할 구조를 아직 갖추지 못한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AI 인사이트③] 스타벅스 디지털 혁신 이끈 애덤 브로트먼 “이번 AI 전환은 빠르고 급진적”
인사이트42
디지털마케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6.04.28
애덤 브로트먼(Adam Brotman)은 스타벅스 초대 최고디지털책임자(CDO)로 모바일 주문·결제와 리워드 생태계를 설계하며 글로벌 리테일 업계의 대표적 디지털 전환 사례를 만든 주인공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AI 최전선’ 공동 집필을 통해 더 급진적인 언어를 꺼내 들었다. 그는 앤디 색(Andy Sack)과 함께 포럼3(Forum3)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이이기도 하다.
[AI 인사이트②] 앤디 색이 본 다음 시장…“AI 시대 승자는 빠른 스타트업일 수도”
인사이트42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6.04.22
앤디 색은 이번 인터뷰에서 AI 시대의 스타트업 정의, 리더십과 데이터의 우선순위, 에이전트 중심 시장, SaaS 수익모델 변화, 그리고 한국 시장에 대한 평가까지 촘촘하게 설명했다. 그런 그가 내놓은 결론은 단순한 기술 낙관론과는 거리가 멀다. 그 보다는 현재의 변화가 조직과 시장의 작동 원리를 바꾸고 있으며, 그 전환을 가장 빨리 자기 방식으로 흡수하는 기업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게 된다는 쪽에 가깝다. 무엇보다 앤디 색은 AI 시대에는 ‘큰 조직’보다 ‘빠르게 실험하고 적응하는 조직’, 구체적으로는 스타트업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봤다.
[AI 인사이트①] “AI 퍼스트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조건”… 샘 올트먼·게이츠 만난 앤디 색의 경고
인사이트42
인터뷰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6.04.20
앤디 색은 기술, 금융, 벤처캐피털 분야에서 25년 넘게 활동해 온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대부이자 투자자다. 사티아 나델라 CEO 체제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했다. 기술 액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스 시애틀의 매니징 디렉터로서 리미틀리(Remitly), 집라인(Zipline) 등 유니콘 기업의 초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세 개의 기술 회사를 공동 설립해 뉴욕타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매각한 바 있다. 현재 애덤 브로트먼과 포럼3를 공동 설립해 글로벌 브랜드들이 새로운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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