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전 임원 자택 압수수색…인텔 영입 후 영업비밀 유출 의혹

대만 검찰이 TSMC(TSMC) 전 선임부사장 로위전(羅唯仁)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

TSMC는 로 전 임원이 인텔(Intel)로 이직하며 영업비밀을 유출했다고 지목해 지적재산상업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인텔은 유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로 전 임원은 2004년 인텔에서 TSMC로 옮겨 21년 근무 후 7월 퇴사, 곧바로 인텔 부사장으로 복귀했다. TSMC는 비밀유지 및 경쟁금지 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법원에 주식·부동산 압류도 신청했다. 검찰은 국가안보법 위반 가능성으로 수사를 확대 중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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