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기반 검색광고 ‘AI Max’ 출시...전환율 14% 증가 효과

구글이 새로운 AI 광고 도구 세트 ‘AI Max’를 발표하며, 검색 광고에 제미니 기반 AI 기능을 대거 적용했다. AI Max는 기존 키워드 매칭을 넘어 사용자 의도를 예측하고, 광고 문구와 랜딩 페이지를 자동 최적화하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AI Max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색어 예측 매칭 – 기존 키워드에 없는 검색어에도 광고 노출 가능
  2. 광고 소재 최적화 – 브랜드의 랜딩 페이지와 키워드를 분석해 제미니 가 광고 문구 생성

테스트 참여 기업인 로레알과 MyConnect는 AI Max 도입 후 평균 14% 전환율 상승을 기록했고, 일부 캠페인에서는 27% 상승 효과도 나타났다.

또한 구글은 향후 AI Mode 검색 환경에도 광고를 도입할 계획을 검토 중이며, 사용자의 검색 방식이 점점 더 세분화됨에 따라 AI 기반 광고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 소송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Google has unveiled AI Max, a new set of AI-driven tools for Search ad campaigns, aiming to deliver better performance through predictive query matching and automated creative generation. Using its Gemini model, AI Max can interpret complex search intent and automatically generate context-aware ad headlines, descriptions, and landing page matches—expanding advertiser reach beyond traditional keyword strategies.

AI Max includes two core features:

  1. Search term matching that surfaces ads for relevant queries not explicitly targeted.
  2. Asset optimization, which uses Gemini to generate or enhance ad text based on landing pages and brand keywords.

Advertisers such as L’Oréal and MyConnect are already testing the tool, with Google reporting up to 14% average lift in conversions, and up to 27% for campaigns using exact or phrase match.

Google also teased potential ad placements in its AI Mode search experience and emphasized the growing importance of AI as user search behavior becomes increasingly granular. However, it declined to comment on its DOJ antitrust case.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버 앱으로 호텔 예약하고 식당 잡는다”… 모빌리티 공룡 우버, 미국판 ‘위챗’ 꿈꾸며 영토 확장

세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가 단순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넘어 일상의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는 ‘슈퍼 앱’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트로픽, 클로드의 ‘반란’ 원인은 인터넷 속 사악한 AI 묘사 때문

인공지능(AI)이 인간 엔지니어를 협박하는 충격적인 돌발 행동의 원인이 인터넷상에 퍼져 있는 ‘사악한 AI’ 시나리오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열어둔 탭 100개도 순식간에 척척”… 애플, 사파리에 AI 기반 ‘자동 탭 정리’ 기능 탑재한다

애플이 수많은 웹페이지를 열어두는 사용자들을 위해 사파리 브라우저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 정리 기능을 전격 도입한다.

“내 얼굴이 왜 TV 박스에?”…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00억 원대 ‘초상권’ 소송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자신의 허락 없이 얼굴 사진을 제품 홍보에 사용했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