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 누적 가상공간 2만 돌파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oVice)는 메타버스 기술 기반의 가상공간 누적 발급 수가 2만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비스는 현재 매일 100개 이상 새로운 가상공간을 발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지마켓글로벌, SK인천석유화학, 롯데건설, 이노션 등 2200여 개의 기업,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오비스 가상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일일 이용자 수(DAU)도 5만 명을 돌파했다.

오비스는 재택근무부터 행사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는 메타버스 공간을 제공하는 올인원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오프라인 사무실의 기능을 온라인으로 옮겨와 기업 운영에 필요한 공간 및 기능을 메타버스로 구현한다.

또한 가상공간 개설 및 운영은 물론, 목적에 맞는 맞춤 가상공간 디자인 제작까지 별도의 대행사를 이용할 필요 없이 오비스에서 한 번에 제공한다.

오비스 정세형 대표는 "하이브리드 워크를 추구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며 “오비스는 소통을 원활하게 돕는 맞춤 가상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문화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며 더 많은 사람이 물리적 제약 없이 업무,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상공간을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인숙 기자

aloh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코인 과세 2년 미룬다…네 번째 유예에 '손실 3년 이월공제' 얹었다

정부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코인) 소득과세를 2029년으로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네 번째 유예다. 손실 3년 이월공제 도입과 국회 처리 일정, 투자자에게 달라지는 점을 정리했다.

[위클리AI] 미국 데이터센터엔 '제동'...국내 '모두의 AI' 시동

11월 첫째 주 AI 이슈를 정리했다. 미국 중간선거 데이터센터 주민투표 41건 중 40건이 제한 쪽으로 기울었고, 오픈AI는 GPT-6 사이버와 이미지 2.6을 공개했다. 국내에선 금융권 해킹 속 망분리 해제 논의와 카카오 카나나 스페이스, 모두의 AI가 나왔다.

구글 학교정책, ‘AI 없는 검색'은 없다… 샌더스 "갈취" 반발

구글이 2026년 11월 3일 미국 K-12 학생 계정의 제미나이와 구글 검색을 기본 차단하고 학교 관리자가 켜도록 바꾸기로 했다. 개별로 켤 수 있다는 해명에도 AI 개요 없는 검색은 제공되지 않아 '갈취' 논란이 일었다.

한 공장서 성공한 AI, 다른 공장도 쓴다… 정부 '제조AI 확산'에 남은 숙제

산업통상부가 11월 3일 ‘AI 팩토리 확산전략'을 발표했다. 541개 제조 AI 모델을 분석해 유사 공정·공급망·산업단지로 재활용하는 4단계 로드맵의 의미를 짚고, 일본 사례와 비교해 모델 재사용의 권리·책임 과제를 살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