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Mac M4', 아름다움은 여전하지만 현대적 디자인은 글쎄...

Apple's latest desktop computer, the iMac M4, has been released. Maintaining the design from three years ago, the iMac M4 is still beautiful and performs well, but it is criticized for not meeting the needs of modern users. The iMac M4 gives the impression of a product from a world where laptops never became popular. This all-in-one PC, with everything integrated into a thin aluminum chassis, boasts an elegant and restrained design. It features slightly improved performance compared to previous models, a new webcam, and an anti-glare screen option, along with various color options. However, experts point out that the iMac's form factor does not align with the needs of today's users. The appeal of stationary desktops is diminishing for consumers accustomed to the convenience and mobility of laptops. The base model starts at $1,299, but the recommended model effectively starts at $1,499. The high-end model exceeds $2,300, which is considered quite expensive for a desktop computer.

애플의 최신 데스크톱 컴퓨터 iMac M4가 출시됐다. 3년 전 디자인을 유지한 iMac M4는 여전히 아름답고 성능도 좋지만, 현대 사용자의 요구에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Mac M4는 노트북이 대중화되지 않은 세계의 제품 같은 인상을 준다. 모든 것이 얇은 알루미늄 섀시에 통합된 이 올인원 PC는 우아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양한 색상 옵션과 함께 이전 모델보다 약간 향상된 성능, 개선된 웹캠, 반사 방지 화면 옵션 등이 특징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iMac의 형태가 현대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노트북의 편의성과 이동성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 고정형 데스크톱의 매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기본 모델은 1,299달러(약 182만 원)부터 시작하지만, 실질적으로 권장되는 모델은 1,499달러(약 210만 원)부터다. 고사양 모델의 경우 2,300달러(약 323만 원)를 훌쩍 넘어, 데스크톱 컴퓨터로서는 다소 비싼 가격이라는 평가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자체 칩 만들던 아마존, 결국 엔비디아 GPU 200만 개 폭풍 흡수

아마존(Amazon)이 폭증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200만 개를 추가 도입하며 동맹을 대폭 강화한다.

오픈AI 잡는다…앤트로픽, 62조 원 대형 칩 계약으로 '컴퓨팅 승부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영국 AI 인프라 기업 엔스케일(Nscale)과 약 450억 달러(약 62조 원) 규모의 컴퓨팅 자원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24조 원 때려 맞은 메타…10대 인스타그램 사용 전면 제한

메타(Meta)가 미국 29개 주 정부가 제기한 아동 안전 관련 소송에 대해 10년간 180억 달러(약 24조 원)를 지불하고 대규모 플랫폼 개선책을 도입하는 조건으로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

횡설수설 말해도 착!…구글, '말하는 대로 글 쓰는' 초강력 AI 공개

구글(Google)이 두서없이 말해도 정돈된 문장으로 자동 변환해 주는 신형 인공지능(AI) 오디오 모델 '제미나이 3.5 트랜스크라이브(Gemini 3.5 Transcribe)'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