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 GMC 허머 EV, 테슬라 사이버트럭 판매량 추월

In the second quarter of last year, the GMC Hummer EV outsold the Tesla Cybertruck in the U.S. market. According to data from Cox Automotive, 4,508 Hummers were sold compared to 4,306 Cybertrucks. Both models ranked second and third respectively, behind Ford’s F-150 Lightning. The Cybertruck’s sales surged to about 17,000 units in the third quarter of 2024 but then sharply declined. Price increases and controversies surrounding Elon Musk have been cited as reasons for the drop in sales. Meanwhile, Rivian’s R1T has also seen a significant decrease in sales, intensifying competition in the electric truck market. Contrary to initial expectations, a substantial portion of Tesla’s production capacity at its Texas factory remains unused.

지난 2분기 미국 시장에서 GMC 허머 EV가 테슬라 사이버트럭보다 더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코크스 오토모티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허머는 4,508대, 사이버트럭은 4,306대가 판매됐다. 두 모델 모두 포드 F-150 라이트닝에 이어 2~3위를 기록했다. 사이버트럭은 2024년 3분기 약 1만7,000대까지 판매가 급증했으나 이후 급격히 판매량이 감소했다. 가격 인상과 일론 머스크의 논란 등이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거론된다. 한편, 리비안 R1T 역시 판매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전기 트럭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테슬라는 초기 예상과 달리 텍사스 공장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이 비어 있는 상황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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