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붐 가져온 올웨이즈, 133억 시리즈 A2 투자유치

(사진=레브잇)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이 133억원 규모의 시리즈A2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GS벤처스, 끌림벤처스가 참여했다.

작년 9월 출시된 올웨이즈는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앱이다. 론칭 1년 만에 이용자 수 250만명, 누적 거래액 450억원을 돌파했다. 누적 투자액은 260억원을 넘어섰다.

레브잇 측은 “올웨이즈는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생산자가 쉽게 큰 규모의 고객들을 찾고 판매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브잇은 시스템 개발, 알고리즘, 머신러닝 등을 활용한 플랫폼 전반의 자동화 추진을 통해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했고 이번 후속 라운드를 리드한 미래에셋캐피탈의 차승현 매니저는 “올웨이즈는 판매채널뿐만 아니라 공급망까지 디지털화하는 한층 더 진화된 미래의 커머스를 만들고 있다”며 “향후 1세대 커머스를 대체하는 강력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재윤 레브잇 대표는 “가성비를 최우선시 하는 소비심리는 시대 불문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높아지고 있는 최근 더욱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기술을 통해 리테일 시장의 비효율을 끊임없이 해결하여 소비자들은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생산자들은 가장 많은 과실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브잇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공격적인 채용을 진행하고 우수한 인재를 최우선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며 플랫폼과 기술력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우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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