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메타버스 시장 진단 '메타버스 X NFT 인사이트 2022' 컨퍼런스 성료

'메타버스 X NFT 인사이트 2022' 현장. (사진=테크42)

올 하반기 국내외 메타버스 시장 현황과 관련 산업, 기술 트랜드를 짚어보는 전문 컨퍼런스 '메타버스 X NFT 인사이트 2022'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AI 기반 테크저널리즘을 추구하는 디지털&비즈니스 미디어 테크42는 지난 20일(화) 코엑스 컴퍼런스룸(남) 327호에서 개최한 메타버스 X NFT 인사이트 2022(Metaverse X NFT Insight 2022) 컨퍼런스가 각계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 X NFT 인사이트 2022' 컨퍼런스는 산업 전 분야로 확장되는 메타버스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전망하고, NFT 기반으로 급속하게 전개되는 신사업 전략에 대한 비즈니스 계획 수립에 있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메타버스와 NFT, 가상자산 분야의 각계 전문가들이 행사에 총집결했다.

개막 첫 강연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 투자하는 글로벌 크립토펀드 힐스톤의 황라열 대표가 맡았다. 그는 ‘부의 이동, 디지털 자산의 시대’라는 주제로 국내외 메타버스 시장을 현재와 미래를 예견했다.

이후 이시한 성신여대 교수가 ‘NFT의 비즈니스적 적용과 앞으로의 전망’을 최화인 뮤온오프 파운더 에반젤리스트가 ‘메타버스 확장을 위한 과제’에 대해 한장겸 샌드박스네트워크 부사장이 ‘Web3.0 생태계와 NFT’에 대해서,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가 ‘Web3 시대 최고의 킬러 앱: 디지털자산 환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오후 순서에는 'VC가 바라보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를 주제로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 김형진 파트너, 카익투벤처스 윤희경 대표, 힐스톤 황라열 대표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회가 열렸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 강승보 팀장이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속 K-콘텐츠 전략, 폴리곤 길드 서울 데이비드 함이 Building Blocks of the web3 Future, 아이오트러스트 유민호 이사가 연결된 메타버스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등 다양한 인사이트가 행사 내내 오갔다.

정재엽 테크42 대표는 "당초 기대치를 넘어선 총 150명 이상 참관객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면서 "최근 블록체인 및 스타트업 시장이 활발함을 조금씩 잃어가는 분위기 속에서도 시장 참여자와 기술 발전세는 여전히 뜨겁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42는 '마케팅 테크놀로지 인사이트 2022' 행사를 오는 22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연다.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어떻게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알리고 효과적으로 목표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업 전문가의 농도 짙은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행사는 구글과 트레저데이터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아모레퍼시픽, 롯데백화점, 글래스101, 브랜치, 온다 등 국내외 유명 기업들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한다.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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