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팬덤 서비스 패니지먼트 미국 법인, 브릿지 투자 유치 완료

글로벌 한류 팬덤 기반 이커머스 서비스 기업 패니지먼트는 자사의 미국 법인 '팬들'이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 브릿지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페니지먼트 측은 “스타트업,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이후 플랫폼 업계의 투자 시장이 얼어붙었던 가운데 진행된 희소식”이라며 “이번 투자가 최종 마무리됨에 따라 안정적인 경영은 물론이고, 더불어 신규 투자 라운드까지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패니지먼트는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에 큰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초부터 시작한 일본, 대만 서비스는 로컬 엔터사 및 입점사의 신규 계약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박시하 페니지먼트 대표는 "한류 팬덤을 기반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만큼 IT 기술부터 팬덤 비즈니스 전략과 기획 수립 등 팬덤 서비스의 본질에 벗어나지 않도록 충실하게 서비스 해나갈 예정”이라며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차츰 입지를 굳히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패니지먼트는 올해 국내 대기업과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하면서 활발히 비즈니스를 추진 중이다. 또한 앱 내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 기능을 업데이트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 고도화 하는 등 팬덤 비즈니스를 위한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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