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D2C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카페24, 웨비나서 비법 공개

쇼핑몰 구축부터 운영, 기능확장에 이르는 대형기업들의 D2C(Direct to Consumer, 판매자-소비자 직접 판매) 성공 비법이 공개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29일 오후 2시 식품, 패션, 굿즈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몰 통한 D2C전략 및 성공 사례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엔터테인먼트, 패션 등 각 분야 굴지 기업들의 D2C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카페24의 노하우가 상세히 공유된다. 구체적으로 ▲기업 맞춤형 쇼핑몰 설계·구축 노하우 ▲카페24 스토어를 통한 쇼핑몰 기능 확장 사례 ▲온·오프라인 통합 재고 관리 시스템 활용 방안 ▲온라인 매출 확장 팁 등이다.

특히 중대형 규모의 기업들은 속해 있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이커머스 기능과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동후디스, 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기업들과 협력해 맞춤형 온라인 쇼핑몰을 구현한 개발사, 디자인 에이전시 등 다양한 카페24 파트너사들이 직접 노하우를 발표한다. 핵심 내용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POS(Point Of Sale, 판매시점 정보관리) 연동을 통한 데이터 통합 관리 환경 구축 ▲큐레이션/예약시스템/설문조사 등 맞춤형 기능확장 사례 ▲디자인 커스텀 제작 성공사례 등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대기업, 중견·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원하는 누구나 카페24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과거 대형 기업들이 자체 개발로 쇼핑몰을 구축하던 것과 달리 기능성·심미성·운영편리성 강화 측면에서 카페24와 같은 전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대세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D2C 전환을 도모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의 기능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기상청도 AI 예보관 쓴다…폭염 예측 5분 만에 끝낸다

역대급 폭염 속 기상청·질병청의 AI 온열질환 예측 서비스, 삼성 갤럭시 워치 산업안전 솔루션, 지자체 디지털트윈 실증까지—AI가 바꾸는 한국형 폭염 대응 최전선을 짚어본다.

에어컨 켤수록 더 더워진다…'냉방의 역설'에 갇힌 지구

폭염이 심해질수록 에어컨 사용이 늘고, 이는 전력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키워 다시 폭염을 부르는 '냉방 딜레마'가 주목받고 있다. 경남 양산 42.5도 기록과 IEA 전망, 냉매 HFCs의 오존층·온실가스 이중 역설로 살펴본 에어컨과 기후위기의 악순환 구조.

안경 위 AI 전쟁 본격화…삼성 가세로 판 커지는 스마트글래스 시장

메타가 독주해온 스마트글래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참전했다. 시장 현황과 삼성·메타 비교, 소비자 반응과 남은 과제, 2027년으로 밀린 애플의 전략까지 정리했다.

"돈 그냥 쓰던 아이가 계획 소비"… 경험형 금융교육 효과 확인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직접 돈을 관리해 보는 실천형 금융 경험이 청소년들의 소비 행동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