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로보택시 계획에 샌프란시스코 규제 당국 ‘혼란과 우려’

Tesla CEO Elon Musk promised to introduce robotaxis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 but it has emerged that the actual service does not involve autonomous vehicles, sparking confusion and concern among regulators. Authorities have pressed Tesla for answers and called on the company to clear up public confusion. Musk’s robotaxi initiative is seen as a key pledge underpinning Tesla’s $1 trillion valuation and his proposed multibillion-dollar compensation package. In July, Musk told investors that after completing a small-scale test run in Austin, Texas, Tesla would rapidly expand the service to markets like San Francisco, adding that regulatory approval was in progress. Earlier that month, Musk had declared on X (formerly Twitter) that Tesla would “probably deploy robotaxis in a month or two” in San Francisco.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로보택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 서비스에는 자율주행 차량이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규제 당국의 혼란과 우려를 낳고 있다. 당국은 테슬라에 답변을 요구하며 대중의 혼선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머스크의 로보택시 사업 구상은 테슬라의 1조 달러 기업가치와 그가 제안받은 대규모 보상 패키지를 뒷받침하는 핵심 약속으로 평가된다. 머스크는 지난 7월 투자자들에게 오스틴에서 소규모 시험 운행을 마친 뒤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하겠다며 규제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그보다 앞서 X(옛 트위터)를 통해 “한두 달 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를 배치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앤트로픽, 새 모델 아닌 워크플로로 승부…'클로드 사이언스' 공개

앤트로픽이 새 모델이 아닌 작업 환경으로 과학자를 공략한다. 클로드 사이언스는 기존 클로드 모델로 60개 이상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고, 팩트체크 AI로 인용과 계산을 검증한다.

구글, 4초 만에 이미지 만드는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공개

구글이 가장 빠르고 저렴한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 라이트와 영상 생성·편집 모델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를 개발자에 공개했다. 이미지는 4초, 영상은 초당 약 155원으로 제작 가능하다.

수수료 없는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출범...서클 USDC에 도전장

비자·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마스터카드·블랙록 등 140여 개 기업이 준비금 수익을 나누는 새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수수료·물량 한도 없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5' 출시…에이전트 AI 정조준

앤트로픽이 자율 작업형 AI '클로드 소네트 5'를 공개했다. 무료·프로 기본 모델로 탑재되고, 가격은 오퍼스 4.8보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