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블록, 더베스트페이와 MOU 체결

글로벌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은 더베스트페이와 ‘헬스케어 플랫폼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메디블록과 더베스트페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팔레트를 사용하는 병의원의 간소화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추후 메디패스에 간편 결제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메디블록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더베스트페이는 전자결제 단말기를 바탕으로 결제 솔루션, 플랫폼 솔루션, ESG 솔루션을 공급하는 IT 기업이다. 현재 더베스트페이는 PAY 통합결제서비스와 현금 IC 결제 특허를 통하여 가맹료 수수료 절감 및 높은 수준의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병원 결제시장에 더베스트페이 통합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병원 결제시장의 5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더베스트페이 권관식 대표는 “이번 메디블록과의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내 다양한 파트너사의 협력을 유도하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더베스트페이는 이번 MOU를 계기로 메디패스와의 연동뿐만 아니라 결제솔루션사업 영역 전반으로 확장하여 플랫폼 사업 다각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는 “더베스트페이와의 협약으로 닥터팔레트 제휴 병원의 수납 및 결제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닥터팔레트뿐만 아니라 메디패스에도 간편결제를 연동하여 메디블록의 다양한 파트너사와도 큰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인숙 기자

aloh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