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정책 수장 닉 클레그 퇴사... 후임에 공화당 인맥 조엘 캐플란

Nick Clegg, Meta's President of Global Affairs, is leaving the company after seven years. Clegg announced his departure through X and Threads. Joel Kaplan, known for his Republican connections in Washington, has been appointed as his successor. Clegg joined Meta in 2018 and was deeply involved in the company's major policy decisions. He was at the center of controversy, advocating for the policy exempting politicians from fact-checking and drafting statements regarding the suspension and reinstatement of Donald Trump's Facebook account. Meta sought to improve its strained political relationships following the Cambridge Analytica scandal by recruiting Clegg. In 2022, Clegg was promoted to President of Global Affairs, a position that reported directly to Mark Zuckerberg. Clegg will spend the next few months working with Kaplan on the transition. Meanwhile, Kaplan's appointment is seen as a strategic move in anticipation of Donald Trump's potential return to power.

메타의 글로벌 이슈 부문 대표 닉 클레그(Nick Clegg)가 7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클레그는 X와 스레드를 통해 퇴사 소식을 알렸다. 그의 후임으로는 워싱턴 공화당 인맥으로 알려진 조엘 캐플란(Joel Kaplan)이 임명됐다. 클레그는 2018년 메타에 합류해 회사의 주요 정책 결정에 깊이 관여했다. 그는 정치인들에 대한 팩트체크 면제 정책을 옹호하고, 도널드 트럼프의 페이스북 계정 정지와 복원에 관한 성명을 작성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메타는 클레그 영입으로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 이후 악화된 정치적 관계 개선을 꾀했다. 클레그는 2022년 글로벌 이슈 부문 대표로 승진해 마크 저커버그에게 직접 보고하는 위치에 올랐다. 클레그는 향후 몇 달간 캐플란과 협력하며 인수인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캐플란의 임명은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 가능성에 대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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