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직원들, 팩트체크 중단과 다나 화이트 이사 선임에 반발

Meta employees strongly opposed the company's decision to end third-party fact-checking ahead of President-elect Donald Trump's inauguration. Joel Kaplan, Meta's global policy chief, announced through internal communication tools that the fact-checking program would be abolished and replaced with a user-generated system. One employee expressed concern, saying, "It seems to be sending a message that facts no longer matter." This decision came shortly after the announcement that UFC CEO Dana White would be joining the board of directors. White is known to be a long-time friend of Trump and has been embroiled in controversy over alleged spousal abuse in the past. Some employees worried that these changes could lead to an influx of racist and transphobic content. Questions were also raised about whether White's appointment to the board reflects the company's values. While Meta explained that this decision would "help us return to that fundamental commitment to free expression," many employees view it as a dangerous shift in direction. Meta declined to comment officially on this situation.

메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제3자 팩트체크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직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조엘 카플란 메타 글로벌 정책 책임자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통해 팩트체크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사용자 생성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직원은 "사실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결정은 UFC CEO 다나 화이트를 이사회에 영입한다는 발표 직후 나왔다. 화이트는 트럼프의 오랜 친구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아내 폭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직원들은 이러한 변화가 인종차별적이고 트랜스포비아적인 콘텐츠 유입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화이트의 이사회 선임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메타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표현의 자유에 대한 근본적인 약속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많은 직원들은 이를 위험한 방향 전환으로 보고 있다. 메타는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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