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두, 커머스형 숏폼 솔루션 ‘소스클립’ 출시

원스톱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모비두는 커머스형 숏폼 솔루션 ‘소스클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메타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메타의 숏폼(짧은 동영상) ‘릴스’가 하루 20억 개 이상 공유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숏폼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미지형 콘텐츠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으면서도 긴 영상보다는 ‘스낵커블(snackable·간식을 먹듯 쉽게 즐기는)’한 숏폼 시청량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소스는 자사몰에 릴스와 유튜브 쇼츠 같은 숏폼을 바로 탑재하고, 숏폼을 시청하면서 상품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소스클립’을 개발해 고객사의 매출 전환 극대화를 돕는다. 

모비두는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 소스(Sauce)의 운영사로 직접 개발할 필요 없이 자사몰에 간편하게 탑재하는 라이브커머스 SaaS 솔루션 ‘소스라이브’, 라이브커머스 특화 마케팅 서비스 ‘소스애드’, 라이브 방송 기획 · 제작 서비스 ‘소스메이커스’등을 제공하며  현재 60곳 이상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출시한 소스클립은 ▴쇼퍼블 영상을 쉽고 간편하게 제작 ▴모션과 이펙트로 상품 정보를 부각 ▴상품 바로가기 기능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구매 전환 유도 ▴브랜드 컬러 커스텀을 통한 브랜딩 ▴숏폼 모아보기 등 숏폼들을 자사몰에 내재화해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윤희 모비두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라이브커머스, 숏폼 커머스 열풍이 불고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숏폼은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새로운 콘텐츠 형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스클립은 고객 참여도를 올리고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더에스엠씨, AI로 크리에이터 적합도 분석한다…‘Lens’ 공개

더에스엠씨는 소셜, 브랜드,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연결해 캠페인 목적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찾는 AI 솔루션 ‘렌즈 바이 더에스엠씨(Lens by The SMC)’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제2막…‘섭외’보다 ‘성과 구조’가 중요해졌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이제 브랜드들은 단순 노출을 넘어 실제 영향력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 콘텐츠 반응을 구매 전환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한 번의 성과를 다음 캠페인에서도 반복할 수 있는지 묻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