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가 용돈을 준다고? 리워드 서비스 ‘뱅샐용돈’ 주목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앱 고객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받을 수 있는 ‘뱅샐용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뱅샐용돈’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자산 증식의 즐거움을 비롯, 꾸준한 자산관리를 위한 동기부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뱅크샐러드 앱 로그인 후 ‘뱅샐용돈 신청하기’ 페이지를 통해 첫번째 용돈받기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뱅샐용돈 신청 고객은 1년간 월 1회, 즉 최대 12회 용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초 1회 즉시 수령 이후부터는 매월 말일 앱에서 도착 알림을 받고 뱅샐용돈을 수령할 수 있다. 뱅샐용돈은 뱅샐머니로 적립되는데, 뱅샐머니는 송금하기 기능을 통해 연동된 개인 계좌로 간편하게 보내고, 출금도 가능하다.

뱅크샐러드는 지난 5월, ‘뱅샐용돈’ 출시에 앞서 5만명 선착순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 신청자가 빠르게 몰리며 조기 마감됐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함께 받았던 용돈처럼, 매월 뱅샐용돈을 받으면서 즐거운 자산관리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건강한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