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공공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 ‘옵스나우-G’ 출시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공공 클라우드 운영∙관리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옵스나우-G(OpsNow-G)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옵스나우-G 서비스 출시로 옵스나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채팅과 서비스 신청서를 통해 기술 지원을 요청할 수 있어 사용자가 쉽게 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베스핀글로벌의 멀티 클라우드 운영∙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는 국내 유일의 SaaS형태로 제공되는 멀티 클라우드 전문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비용 및 자원 관리 ▲클라우드 보안, 자원, 비용, 성능 자동검사 ▲AI기반 이상비용, 이상자원 탐지 기능 등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함에 있어 필요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베스핀글로벌 옵스나우 개발팀을 맡고 있는 박정호 상무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에서 사용되는 국내 클라우드 CSP를 효과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했다. 기존 OpsNow의 기능에 비하여 OpsNow-G의 기능은 아직 한정적인데, 국내 클라우드 CSP와 협력하여 빠르게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공공 영역의 특성에 알맞게 맞춤 지원하는 전문 서비스데스크를 운영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

[현장] 기술만으론 부족하다…딥테크 투자부터 상장까지 ‘시장 검증’이 가른다

딥테크(Deep Tech)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투입된 벤처투자금은 5조2014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 6조8111억원의 76.4%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AI와 로보틱스를 향한 투자 집중도 두드러졌다.

지갑·휴대폰 없이 영화표 산다…토스 ‘페이스페이’, CGV로 사용처 확대

토스와 CJ CGV는 21일 영화관에 페이스페이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전국 극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