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옥타와 손잡고 클라우드 보안 강화한다

베스핀글로벌, 옥타와 제로트러스트 보안 위한 파트너십 체결. (좌)옥타 정광연 전무, (우)베스핀글로벌 정현석 클라우드 보안 사업 부문장 (사진=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글로벌 ID 및 액세스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AM) 플랫폼 기업 ‘옥타(okta)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협업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아이덴티티 관리 플랫폼 기업 ‘옥타’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전세계 1만 4000개 이상 조직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액세스 관리(Gartner’s 2021 Magic Quadrant for Access Management)’ 부문에서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되며 세계적으로도 기술력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옥타는 지난해 5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 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 시장은 클라우드 및 사스(SaaS)의 도입 확대로 인해 다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따라 기업의 정보보호 방식이 내부 접속자라해도 항상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베스핀글로벌은 옥타의 프리미어 파트너사로써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의 첫 시작인 ID 및 액세스 관리에 전문성을 보강하고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클라우드 사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정광연 옥타 전무는 “기업에서 클라우드 도입 및 SaaS 사용이 빠르게 늘어나며 보안을 위한 계정 및 액세스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향후 베스핀글로벌과 국내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석 베스핀글로벌 BGCS(클라우드 보안 사업)부문장 또한 “클라우드 환경과 사용 범주가 다양해지며, 클라우드 보안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며 아이덴티티 관리는 사용자가 가장 자주 맞닥뜨리는 최전방 보안 시스템으로 사용자 친화적이면서도 높은 보안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점에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옥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환경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중동, 미국, 남미, 동남아, 일본 등 전세계 3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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