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탠저린,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및 구글 창구 프로그램 선정

AI 패션 테크 기업 블랙탠저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5기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스타일테크는 패션, 뷰티 등 스타일 분야에서 AI, IoT, AR, VR 등 신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사업 분야를 선정해 스타일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을 지원하고, 디자인 주도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1∼2기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40개 기업이 지원받았으며, 특히 2기에는 이랜드,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과 협력 5건, 유망기업 12개사에 54억7000만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우수한 협력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스타일테크’ 5기 유망기업에 선정된 블랙탠저린은 여성비즈 콘텐스트 장관상,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Ideathon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또한 블랙탠저린은 TIPS,혁신분야 창업패키지(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AI 기술분야, 서울 청년 창업 사관학교,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 된 이력이 있다. 

블랙탠저린 측은 “AI 스타일리스트 플랫폼 ‘코콘(COCON)’ 앱 서비스를 출시한지 약 일년 만에 누적 사용자 25만을 돌파하며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는 초개인화 추천을 받은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기능까지 추가되어 MZ세대들의 새로운 패션 라이프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콘(COCON)’은 얼굴과 체형을 분석할 수 있는 AI 엔진, 초개인화 패션 큐레이션, 소셜 기능까지 탑재한 MZ 패션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코콘(COCON)’에서 체형, 퍼스널 컬러, 얼굴 이미지, 취향 등을 통합적으로 진단받을 수 있고 자신만의 AI 스타일리스트를 가진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김상이 블랙탠저린 대표는 “스타일테크 프로그램에서 치열한 평가절차를 거치며 내부적인 역량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랜드,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스타일 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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