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 상세 정보 담은 백서 공개

컴투스홀딩스를 비롯해 다양한 파트너들이 합류한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18일 백서(Whitepaper)를 공개하며 메인넷에 대한 상세 정보와 비전 등을 공유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엑스플라 백서에는 메인넷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비롯해 생태계 구성원과 토큰 경제 시스템, 향후 로드맵 등이 상세하게 담겨있다. 메인넷의 기반이 될 엑스플라 코인과 게임, 지갑 시스템 등 다양한 디앱 서비스의 운영 방안도 담겨 있다.

특히 C2X(티커: CTX)의 가치를 이어받아 네이티브 코인으로 격상된 엑스플라(티커: XPLA)는 기존 20억개의 발행 물량 및 사용처를 명확히 해 참여자들의 신뢰감을 높였다. 엑스플라 생태계를 여타 블록체인 메인넷과 연계할 수 있는 EVM(Ethereum Virtual Machine) 호환성 업그레이드 계획도 로드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컴투스에 따르면 엑스플라는 공정하고 투명한 블록체인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이자 참여 주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 아래 콘텐츠 창작자와 사용자 모두를 위한 블록체인 메인넷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타 게임 런처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은 물론 다양한 디앱 서비스들의 생태계 합류와 콘텐츠 평가, 운영 등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분산 네트워크 투표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엑스플라 관계자는 “게임, 문화, 예술, 메타버스 등 미래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을 아우르는 글로벌 메이저 블록체인 생태계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웹 3 로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XPLA 가 웹 2 이용자 및 창작자들에게 웹 3 기반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허우녕 인턴기자

twins6524@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와디즈 에디션, 누적 펀딩 23억원…7개 상품군·해외 10개국으로 확장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22만명 기록 티타늄 팔각팬 오픈 첫날 1억원 돌파…누적 2억원 넘어 생활용품에서 테크·패션·여행까지 확대…해외 구매도...

[위클리 AI] 엔비디아 710조 베팅·독파모 2차 평가...한 주 AI 총정리

국내외 AI 산업 동향을 정리했다. 엔비디아 710조원 자금조달 계획, 구글 딥마인드 조직개편, 앤트로픽·오픈AI·딥시크 IPO 경쟁, 국내 독파모 2차 평가까지 다뤘다.

키즈노트 ‘업무시간 보호’ 24만 교사 현장 안착…퇴근 후 알림 부담 낮춘다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로 퇴근 이후 메시지 알림 일시 정지 학부모는 늦은 시간 작성 후 예약발송…교사 휴식과 소통 편의 함께 고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9월 15일로 연기...절차상 고비는 넘겼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이 9월 15일로 연기됐다. 클로처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 여부와 비트코인·XRP 등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