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오리진 '내부고발자', 부당 해고 주장... 소송 제기

A former program manager for Blue Origin's BE-4 rocket engine has filed a lawsuit against the company, alleging that he suffered whistleblower retaliation after blowing the whistle on safety concerns. The lawsuit was filed in Los Angeles County Superior Court. The complaint details the efforts the program manager, Craig Stoker, made over a seven-month period to raise concerns about safety and a hostile work environment at Blue Origin. In May 2022, Stoker told two vice presidents that the behavior of then-CEO Bob Smith caused employees to "frequently violate safety procedures and processes to meet unreasonable deadlines." and that Smith "exploded" when problems arose, creating a hostile work environment.

블루 오리진 BE-4 로켓 엔진의 전 프로그램 매니저가 안전 문제에 대해 내부고발을 한 후 내부고발자 보복을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기됐다. 고소장에는 프로그램 매니저인 크레이그 스토커가 7개월에 걸쳐 블루 오리진의 안전과 적대적인 근무 환경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스토커는 2022년 5월 두 명의 부사장에게 당시 CEO였던 밥 스미스의 행동으로 인해 직원들이 "불합리한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안전 절차와 프로세스를 자주 위반했다"라며, 스미스는 문제가 발생하면 '폭발'하여 적대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고 비난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