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핀테크랩, 멤버십 기업 모집 진행… 7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

핀테크 스타트업 전문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이 국내외 7년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멤버십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핀테크랩은 국내외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이 입주한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위워크 여의도역점 6개 층(4·5·6·8·17·19)·연면적 1만1673㎡ 규모로 운영 중이다.

멤버십 기업 모집은 내달 4일까지이며, 선발 규모는 총 10개사 내외이다. 핀테크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국내외 7년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핀테크랩에 다르면 멤버십은 수혜기업 자격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기업들이 육성·지원 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개설한 제도이다. 기존 입주 기업과 달리 멤버십은 핫데스크 형태의 자율좌석 공용공간을 제공 받고, 이외에 육성 프로그램 참여는 기존 입주기업과 동일한 자격을 갖는다.

멤버십 기업으로 선정된 핀테크 분야 창업기업에겐 위워크 네트워크 이용 및 자율좌석 공용공간(기업당 최대 2좌석)를 제공하며 ▲서울핀테크랩 전용 회의실 사용 ▲해외 진출 프로그램 참가 기회 및 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게 된다. 더불어 서울핀테크랩 신규 입주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울핀테크랩 멤버십 기업은 서면 평가로 진행해 선발할 예정이다. 협약기간은 6개월 단위이며, 1회 연장평가를 진행하여 최대 1년간 제공 받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기간 내 서울핀테크랩 홈페이지(seoulfintechlab.kr) 또는 스타트업플러스 사이트(seoulfintechlab.startup-plus.kr)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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