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허브, 파이낸셜타임스 ‘아·태 지역 고성장 기업’ 선정

쇼핑몰 통합관리 플랫폼 셀러허브가 코로나19라는 글로벌 악재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500대 고성장 기업에 등극했다.

18일 셀러허브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y in Asia-Pacific)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FT와 스타티스타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3개 지역 중 하나에 본사를 둔 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대비 2020년에 고성장을 기록한 기업을 아태지역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했다.

모두 500개 기업이 선정된 2022 아태지역 고성장 기업에서 셀러허브는 종합 347위, 커머스 분야에서는 19위를 기록했다.

셀러허브는 상품 등록 한 번으로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11번가, 옥션 등 국내 20여 개 온라인 쇼핑몰에 동시 상품 노출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쇼핑몰통합관리 플랫폼으로 관리자 페이지 한 곳에서 모든 연동 쇼핑몰의 주문, 배송처리, CS 관리, 정산 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에는 B2B 유통플랫폼 '온채널'과 4PL(4th Party Logistics) 지능형 물류플랫폼 '개미창고'를 인수하며 판매채널 진입과 운영관리 고충을 최소화하고 판매 상품 확보와 재고관리, 배송 등에 대한 어려움들을 해결해주는 핵심적 요소를 내재화했다.

추연진 셀러허브 대표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상거래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면서 셀러허브를 찾는 고객도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은 성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온라인 셀러의 필수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조인숙 기자

aloh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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