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소비자·배송 기사용 AR 글래스 개발 착수

Amazon is reportedly developing augmented reality (AR) glasses for both consumers and delivery drivers. According to The Information, the consumer version is targeted for release in late next year or early 2027, while the delivery driver version could launch as early as the second quarter of 2026. The consumer AR glasses will be equipped with microphones, speakers, a camera, and a full-color display in one eye, whereas the driver-focused version will center on features that assist with package sorting and delivery. Both devices will share the same underlying technology, but only the consumer model will feature a full-color display. Recently, Meta also announced plans to unveil its smart glasses codenamed “Hypernova,” and both global tech giants and smaller companies are rushing into the market. With the ongoing AI boom, competition in the smart glasses sector is expected to intensify.

아마존이 소비자와 배송 기사를 위한 증강현실(AR)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소비자용 제품은 내년 말이나 2027년 초 출시가 목표이며, 배송 기사용 제품은 빠르면 2026년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소비자용 AR 글래스에는 마이크, 스피커, 카메라, 한쪽 눈에 풀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배송 기사용 제품은 소포 분류와 배송을 보조하는 기능이 중심이 된다. 두 제품 모두 동일한 기반 기술을 활용하지만 풀컬러 디스플레이는 소비자용에만 적용된다. 최근 메타도 하이퍼노바(Hypernova)라는 코드명의 스마트 글래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 시장에는 글로벌 빅테크와 중소업체들이 앞다퉈 진입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붐과 맞물린 스마트 글래스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