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리뉴얼 CI 공개, “미래세대에 더욱 다양한 지원하는 사업 펼칠 것”

아산나눔재단이 CI(기업 이미지)를 전면 리뉴얼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CI는 기존 아산나눔재단의 정체성은 살리되 사용성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여 기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아산나눔재단 사업 내용에 맞추어 도전하고 성장하는 청년 창업가와 사회혁신가에 어울리는 컬러와 심볼을 적용해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재단 측은 “로고는 법인명인 ‘아산나눔재단’을 글자로 나타내는 워드마크를 그대로 사용해 축적된 시각 자산을 계승하고자 했다”며 “손 글씨 느낌을 적용했던 이전 심볼과 달리 신규 심볼은 단순화시켜 젊고 실용적인 느낌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브랜드 컬러는 기존 재단이 사용하던 진녹색보다 명도와 채도를 밝힌 초록색을 메인으로 지정하였으며, 이외 연한 베이지와 연녹색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나눔재단은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시작으로 모든 프로그램 제작물에 신규 CI를 단계적으로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다만 환경적 측면을 고려해 기존 CI가 사용된 제작물과 기념품 등은 모두 소진 후 교체할 계획이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CI가 미래세대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시각적으로 재단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부터 청년창업 지원, 사회혁신가 양성 등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아산나눔재단은 새로운 CI 철학에 맞는 전방위적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PFCT, 중금리 대출 부실 예측 AI 특허 등록…에어팩 기술 독창성 인정

AI 기술금융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가 금융 특화 버티컬 AI 인프라 ‘에어팩(AIRPACK)’에 적용한 중금리 대출 부실 리스크 예측 기술로 특허를 등록했다. PFCT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에어팩의 핵심 기술 구현 방식과 독창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다쏘시스템, 파리상테 캠퍼스와 유럽 소버린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협력

버추얼 트윈·소버린 클라우드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지원 3D익스피리언스 랩·OUTSCALE 프로그램 연계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산업화까지 지원 다쏘시스템이 프랑스 디지털 헬스...

5G냐 LTE냐, 이제 몰라도 된다...통신 3사 '통합요금제' 전환 완료 수순

LGU+가 6월 1일 통합요금제를 선제 출시한 데 이어 KT·SKT도 7월 합류한다. 수백 종 요금제가 16~18종으로 줄고, 월 2만원대 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 옵션이 기본 적용된다. 소비자가 알아야 할 핵심 변화 정리.

'메모리 칩 하나로 메타·테슬라 밟았다'…마이크론, AI 광풍에 시총 1.4조 달러 돌파

오래전 PC 성능을 끌어올리려던 이들이 찾던 작은 메모리 카드 제조사가 실리콘밸리의 거대 공룡들을 제치고 섰다.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본사를 둔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가 6월 25일 장중 시가총액 1조 3980억 달러를 기록하며 메타(Meta)의 1조 3920억 달러와 테슬라(Tesla)를 순간적으로 추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