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인사·조직개편…통합 위협대응센터 신설

안랩은 상무 승진자 2명과 상무보 승진자 3명 등 올해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상국 마케팅본부장, 한창규 엔드포인트개발실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하고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유명호 파트너사업본부장, 최광호 클라우드사업본부장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왼쪽부터 안랩의 한창규 상무 엔드포인트개발실장과 이상국 상무 마케팅본부장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안랩사이버시큐리티센터(ACSC)’ 신설 ▲제품별 개발 중심 연구소 조직 재편 ▲운영기술(OT)보안 개발조직 신설 및 클라우드 보안 조직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외부 투자 전담 부서 확대(전략기획팀→전략기획실) 운영 ▲내외부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전사 TF 운영 활성화 등이다. ACSC는 안랩의 전사 통합 위협대응 조직으로,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기반 침해에 대한 통합적인 분석 및 대응을 제공한다.

안랩은 시장 및 기업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같이 조직을 개편했다고 덧붙였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QAI-LG전자 등 4사 맞손… ‘양자·AI 결합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 나선다

AI 연산 폭증 속 전력·효율 한계 대응… 차세대 인프라 협력 본격화 하이브리드 퀀텀 엣지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역할 분담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