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인사·조직개편…통합 위협대응센터 신설

안랩은 상무 승진자 2명과 상무보 승진자 3명 등 올해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상국 마케팅본부장, 한창규 엔드포인트개발실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하고 김홍현 네트워크개발실장, 유명호 파트너사업본부장, 최광호 클라우드사업본부장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왼쪽부터 안랩의 한창규 상무 엔드포인트개발실장과 이상국 상무 마케팅본부장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안랩사이버시큐리티센터(ACSC)’ 신설 ▲제품별 개발 중심 연구소 조직 재편 ▲운영기술(OT)보안 개발조직 신설 및 클라우드 보안 조직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외부 투자 전담 부서 확대(전략기획팀→전략기획실) 운영 ▲내외부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전사 TF 운영 활성화 등이다. ACSC는 안랩의 전사 통합 위협대응 조직으로,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기반 침해에 대한 통합적인 분석 및 대응을 제공한다.

안랩은 시장 및 기업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같이 조직을 개편했다고 덧붙였다.

김효정 기자

hjkim@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와디즈 에디션, 누적 펀딩 23억원…7개 상품군·해외 10개국으로 확장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22만명 기록 티타늄 팔각팬 오픈 첫날 1억원 돌파…누적 2억원 넘어 생활용품에서 테크·패션·여행까지 확대…해외 구매도...

[위클리 AI] 엔비디아 710조 베팅·독파모 2차 평가...한 주 AI 총정리

국내외 AI 산업 동향을 정리했다. 엔비디아 710조원 자금조달 계획, 구글 딥마인드 조직개편, 앤트로픽·오픈AI·딥시크 IPO 경쟁, 국내 독파모 2차 평가까지 다뤘다.

키즈노트 ‘업무시간 보호’ 24만 교사 현장 안착…퇴근 후 알림 부담 낮춘다

‘업무시간 설정·소통 쉬어가기’로 퇴근 이후 메시지 알림 일시 정지 학부모는 늦은 시간 작성 후 예약발송…교사 휴식과 소통 편의 함께 고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9월 15일로 연기...절차상 고비는 넘겼다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이 9월 15일로 연기됐다. 클로처 통과에 필요한 60표 확보 여부와 비트코인·XRP 등 암호화폐 시장 전망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