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 2021 글로벌 Top 3 인정

알리바바그룹의 디지털 기술 및 인텔리전스 중추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및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글로벌 제품군을 평가한 2021 가트너 솔루션 스코어카드 보고서를 통해 컴퓨팅, 네트워크, 보안 등 핵심 클라우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및 서비스형 플랫폼(PaaS) 제품군은 전체 솔루션 스코어 81%를 기록하며 평가 대상 글로벌 기업 중 3위에 올랐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21년 스코어카드의 필수 항목에서 86%, 선호 항목에서 74%, 선택 항목에서 58%를 각각 충족했다.

가트너 스코어카드는 업계에서 널리 인정받는 척도로, 선별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의 최신 클라우드 IaaS, PaaS 통합 솔루션을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 9개 범주에서 270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올해로 3년 연속 가트너 솔루션 스코어카드의 평가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중국을 너머 글로벌 시장에서 알리바바의 차별화된 제품과 인프라, 마케팅 입지 확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제프 장(Jeff Zhang)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Alibaba Cloud Intelligence) 회장은 “알리바바는 지난 2년간 글로벌 제품 및 인프라 옵션을 확대하며 가트너 솔루션 스코어카드에서 실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우리가 보는 바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차별되는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에게 최고의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핵심 IaaS 및 PaaS 기능을 강화하고 모든 리전에서 신규 서비스 및 기능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현재 25개 리전에 80개의 가용 영역(AZ)을 보유하고 전 세계 수백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해 왔다. 작년 10월 공개된 4세대 압사라컴퓨트 선롱 아키텍처(ApsaraCompute Shenlong Architecture)는 컨테이너 탄력성, 스토리지, 입∙출력 성능, 대기 시간, 칩 차원의 보안 강화 부문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줬다. 4세대 압사라컴퓨트 선롱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RDMA(Remote Direct Memory Access) 프로토콜을 채택해 네트워크 대기 시간을 5마이크로초까지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자사가 독자 개발한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 판구(Pangu)는 고도의 데이터 가용성으로 뛰어난 확장성과 부하 분산(로드 밸런스) 자동화를 지원하며, 혁신적인 클라우드 네트워크 아키텍처인 루오쉔(Luoshen)은 다양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시나리오에 따라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백만 고객의 디플로이먼트를 지원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부문에서 80여 개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DDoS 방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클라우드 보안, 비즈니스 리스크 관리 등 각종 보안 제품을 전 세계 기업에 제공한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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