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IPO 가격 범위 상향 조정하며 30억 달러 기업가치 목표

Gemini, the cryptocurrency exchange backed by the Winklevoss twins, has raised the price range for its U.S. initial public offering (IPO). As a result, Gemini is preparing to go public with a target valuation of up to $3.08 billion. The company plans to issue 16.67 million shares priced between $24 and $26 each, aiming to raise a total of $433.3 million. This price range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previously proposed range of $17 to $19 per share, reflecting increased investor interest in cryptocurrency-related ventures.

윙클보스(Winklevoss) 쌍둥이 형제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미국 기업공개(IPO) 가격 범위를 기존보다 높여 조정했다. 이에 따라 제미니는 최대 30억 8천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나섰다. 회사는 주당 24달러에서 26달러 사이 가격으로 1,667만 주를 발행해 총 4억 3,33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다. 이는 이전 제안 가격인 주당 17달러에서 19달러보다 크게 오른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