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기작 5세대 아이패드에어 개봉 박두···A15 바이오닉칩에 5G

애플이 오는 3월경 세대 아이폰SE를 발표하면서 아이패드 에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며, 이 단말기엔 아이패드 미니 6세대처럼 5G통신 기능과 초광각 페이스타임 HD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애플의 4세대 아이패드 에어. (사진=애플)

애플이 1분기중 5세대 아이패드 에어를 발표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아이패드 미니 6세대처럼 5G통신 기능과 초광각 페이스타임 HD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맥오타카라가 중국 소식통을 인용, 16일 보도했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오는 3월에 또 다른 특별한 행사를 연다. 이때 새로운 아이폰SE가 메인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때 아이패드 에어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세대 아이패드 에어의 페이스타임 HD 카메라는 1200만 화소 버전으로 업데이트돼 다른 아이패드 모델처럼 중앙 스테이지 호환 센서를 지원한다. 후면에는 쿼드 LED 트루 톤 플래시가 탑재된다.

하우징과 관련, 후면에 트윈렌즈 카메라를 장착한 3세대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종류의 섀시를 사용한다는 얘기가 나왔었지만 여전히 싱글렌즈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올해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다른 루머들은 지금까지 거의 드러나지 않았지만, 지난해 10월 TF증권의 애플전문 궈밍치 분석가는 “애플이 미니 LED 백라이트가 장착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업데이트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OLED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재구 기자

jklee@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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