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스, 메타버스 강의실부터 캠퍼스까지...교육용 가상공간 제공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가 ‘교육 공간 혁신을 위한 메타버스 모델하우스 프로모션'을 열고 교육용 가상공간 무료 발급 기회를 제공한다.

14일 오비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교육 기관에서 메타버스를 차세대 교육 혁신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을 통해 오비스에 입주하는 교육 기관은 가상공간에서 수업, 행사,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제공되는 교육용 가상공간은 강의·행사·야외 공간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는 아바타 사용과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기존 온라인 강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극대화한다.

강의용 가상공간은 통합된 온라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아바타를 이용하여 학생과 교사 모두 한 공간에 참석하여 토론이 가능하다. 이는 실재감과 동시성을 주는 오비스 메타버스의 특징이다.

축제·동아리 박람회 등 내부 행사와 입학 설명회·취업 박람회 등 외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행사 공간은 온라인으로 접근성을 확대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URL만 있으면 참석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공간당 최대 500명까지 대규모 인원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오비스를 처음 도입하는 고객에게 모델하우스 타입의 공간 중 목적에 맞는 공간을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1:1 상담 신청을 하면 공간 디자인 제공과 함께 일 년간 가상공간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교육 컨셉 맞춤형(커스터마이징) 화면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중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문제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오비스의 가상 공간은 전 세계 2200여 기업,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 교육기관 중에서는 충북대학교, 용인외대부고, 인천재능대학교 등이 이를 활용해 신입생 OT, 전시회, 설명회 등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실천하고 있다.

정세형 오비스 대표는 “비대면 교육이 확산되고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수 간 소통과 교류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활성화되고 있다”며 “기존 온라인 교육에 한계를 넘어 높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는 가상공간은 새로운 교육 문화를 양성하고 편리성과 대면 수강의 밀도를 높인다”고 강조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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