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교사용 맞춤 챗GPT로 교육 혁신 강화

오픈AI가 K-12 교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료 챗GPT 버전을 제공한다. ‘ChatGPT for Teachers’는 2027년 6월까지 GPT-5.1 Auto를 통한 무제한 메시지 기능을 포함하며, 앱 연동,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메모리 기능 등 일반 소비자용 버전과 동일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개별 학습 환경에 맞춘 수업 자료 제작과 평가, 학생 피드백 제공에 AI를 적극 활용하도록 돕는다. 특히, 학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족교육권법(FERPA)에 완벽히 준수하고, 교사 간 대화 공유 및 활용 사례 추천 등 협업 기능도 강화했다.

앞서 오픈AI는 ‘ChatGPT Edu’를 통해 교육 기관에 AI 접근권을 제공하고 ‘스터디 모드’로 학생들이 단계별로 학습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사용 버전은 교육 현장에서 AI 활용이 보다 넓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또한 학생 대상 AI 제품 할인 등 교육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어, AI 교육 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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